2018.07.17. 2018.07.17(화)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인 '초복'이 왔습니다~희망일터는 앞으로 이 무더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을 위해 '영양듬뿍 삼계탕'을 제공하였습니다. 희망일터의 선생님 그리고 종사자 모두가 무더위 속에도 언제나 활력있는 하루가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