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오늘은 우리 훈련생들이 7월 근로자회의에서 직접 제시한 회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함께 회식 장소를 정하고, 먹고싶은 음식을 정하고 회비를 정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으로그동안 더욱 더 기대가 컷는데요.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그동안 못나눴던 대화를 나누며 더욱 친해지고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또한 보호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수박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시원한 회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가족 같은 일터" 희망일터 식구들 모두 오늘처럼 하나되어 더운여름 으쌰으쌰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