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2019.12.23.(월) 조혜숙님께서 꼬마김밥을 후원해 주셔서 얼큰한 무우어묵국과 요거트드레싱에 버무린 과일샐러드와 함께 점심에 제공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꼭꼭 눌러 말은 꼬마김밥은 짜지않고 담백한 맛으로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감사한 식사시간이였습니다.오후엔 생일파티와 송년행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두번째 맛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일터에서는 오색오감의 밥상으로 모두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건강하고 균형잡힌 영양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